2012.06.13 13:20

 두둥!!!~ 작년부터 현장별로 조금씩 고민이 싹트기 시작했던, 중학교산촌유학!!!!

 그 물꼬를 트는 첫 자리가 6월9일(토)에 산촌유학포럼으로 열렸습니다.

 

 

 토요일 오후 많은 분들이 오실까라는 우려와는 달리,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오늘의 이 자리가 꼭 필요했구나를 실감했습니다.

 


 

먼저, 인사말과 가볍게 서로서로 소개를 나누고서 포럼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사회를 맡아주신 하태욱교수님께서 "농산촌유학 중등과정 진행 실정 및 과제"라는 주제로 말문을 여셨습니다.

 

 

 

농산촌유학 현장에서 진행히고 있는 현황과 사례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한드미농촌유학센터의 정영광선생님께서 한드미에서 이제 막 시작한 중학교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소호산촌유학센터의 김수환대표님께서 소호마을에서 '뒹굴이'라 불리우는 중등 아이들의 새로운 움직임과 마을에서 활동과 활약상을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마 다른 현장에서 귀가 솔깃하셨을지도......

 

 

세번째로 꿈틀대안학교의 김선옥선생님께서 중등대안학교 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과 사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도시의 풍부한 인적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까지 준비해주셔서 실제적인 대안학교 현장의 사례를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숨가쁘게 3곳의 다양한 사례발표를 들은 뒤 쉬는시간을 갖었습니다. 낯익은 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하시고 처음오셨지만 궁금한 부분에 대해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시간이였습니다.

 

  

 

 

 

조금 늦어진 포럼일정으로 발빠르게 네번째와 다섯번째는 발제가 진행되었는데요. 철딱서니학교 유영일대표님과 전북 임실 양성호선생님은 전라도에서 꽉꽉막히는 서울길을 뚫고 오시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습니다. 

그럼에도 유영일대표님은 힘든내색없이 철떡서니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꼼꼼한 설명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산촌유학 중등과정의 교육적 의의 및 제도적 한계'라는 주제로 기림초등학교 양성호선생님께서 우리나라 교육의 제도적인 부분에 대해 위트넘치는 유머와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서로 다른 현장들의 중등과정의 사례발표를 마치고, 드디어! 자유토론을 시작했습니다.

토론을 하면 할 수도록 하고싶은 이야기도 많고, 아직도 나누어야하는 이야기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시간관계상 좀 더 깊게 나누지 못한게 아쉬운 자리였습니다.

 

 

   

 

 

 

오늘 이자리를 시작으로 중등과정의 산촌유학에 대해 부족하지만 그래도 한걸을 나아간게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이번 첫 포럼이 끝이 아난 다음으로 다시 이어지도록 생태산촌에서 앞으로 꾸준히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강원도 화천, 충북단양, 울산소호, 전북 임실, 전남 장수, 경북 영양, 경남 함양 등 지역 곳곳에서 함께 해주신 현장의 활동가분들께 감사드리며 관심있게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다음포럼때도 기대해주세요~

 

포럼을 마치고 숲센터 옥상에서 조촐하지만 알찬 저녁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해서 더욱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2012.04.03 14:28

 

 

산촌유학? 그게 뭐래요?

말 그대로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일정기간동안 농.산어촌에 가서 생활하면서 시골학교를 다니게 되는 교이지요~ 학교에 다시 아이들이 늘어나고 마을은 활기를 찾아가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대요.

학교는 그렇다 치고, 먹고 자고는 어떻게 해결한대요?

산촌유학센터가 있어서 그 곳에서 지내기도 하고, 마을에 농가에 가서 동네 어르신과 함께 지내기도 하지요

농.산어촌 유학이 <민들레>에 소개된 지 벌써 6년이 흘렀다네요.

이 시점에서 한 숨 고르고, 산촌유학을 되짚어 보자는 취지로 이번 설명회가 열린다는데 한 번 가서 자세히 들어보실래요?

3월 24일에 서울 하자센터 허브홀에서 한다던데?

그래요, 구경 한 번 해볼까요?

와~~~산촌유학 설명회라 그런지 다과들도 건강한 우리 먹거리들로 준비한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매실, 오미자, 허브 음료들은 모두 화천, 무주 등 산촌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액기스들로 만들어 졌다네요.

또 저 화살표 종이는 생명의 숲 총회에서 생태산촌 총회로 다시 행사장소안내 화살표에서 이렇게 까지 총 4번이나 재활용되었답니다. 소소한 것들에서도 에코행동을 실천하는 것이 아름답지요?

 

허브홀 로비에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격월간 『민들레』의 좋은 책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네요! 와~ 다 사고싶어!!  

 

함께 주최한 소호산촌유학센터 외에 춘천 별빛 산골교육센터, 예천 시골살이아이들, 대리마을 농촌유학센터 등의 아이들 모습이 담긴 산촌유학사진전시회도 열렸네요.

아이들이 직접 쓴 텃밭일기며 마을 소식지와 여러 수업자료 전시와 더불어

여러 센터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각 단체의 홍보자료를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답니다. 

 

 

 

 

    자, 이제 허브홀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행사가 이제 막 시작되려나 봐요~ 울산 mbc에서 소호산촌유학센터를 촬영한 영상이 있어서 시작하기 앞서 먼저 상영을 합니다. 말로만 듣던 산촌유학생활을 영상으로보니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 지 조금은 더 감이오는 듯 하네요. 

 민들레의 김경옥 선생님이 그 시작을 알리십니다.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품어내는 마을형 산촌유학을 산촌유학이 보다 지속가능가능한 한국형 모델로 제안하며, 자연과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산촌유학의 가능성을 나누고자 이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고 마을공동체형이 무엇인지 부터 짚고 우리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 어떤 것을  유의해야하나, 교육적 가치는 무엇인지 편하게 나누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는 말씀과 함께  네 분의 발표자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먼저, 울산 소호산촌유학센터의 유영순 선생님께서 마이크를 잡으셨습니다.  시작하실 때, '아침마당'+'나꼼수' 중간 분위기로 해보자고 하셨다는데 어째 분위기가 100분토론 같다고 운을 띄우시더니 처음이라 다소 긴장된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발표가 계속 될 수록 특유의 입담으로 사람들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편안한 분위기가 됩니다.

발표내용은 마을형 산촌유학의 모델이 되고 있는 만큼 마을분들 한 분, 한 분을 재미나게 소개해 주시며, 산촌유학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닌 천천히 흡수되듯, 본인의 의도했던, 그렇지 않던 마을분들 모두가 산촌유학의 한 부분으로 참여하고 계시다는 것, 그로인해 마을분들과 소통의 기회도 많아지고 마을이 생기넘쳐지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주로 아이들을 돌보는 일과 마을분들과의 관계를 풀어나가는 일을 주력하는 활동가가 역할을 나눈다는 것도 방법의 일환이 되고 있다 합니다. 

다음은 전북 임실군에 자리하고 있는 대리마을 농촌유학센터의 양성호선생님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얼핏보면 센터에서 아이들이 기숙을 하기 때문에 센터형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곳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마을공동체가 운영주체인 곳입니다.

선생님은 원래 도시의 초등학교에 계셨는데, 귀촌을 하시게 될 때 다른 귀촌자들 보다는 학교 선생님이 오신다는 것에 마을분들이 호의적이시고 마음을 많이 열어주셔서 비교적 수월할 수 있었다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대리마을에 노총각 선생님이 다섯분이나 된 다는 귀가 솔깃한 이야기도 들려주셨지요. 이러한 점을 백분 살려 대리초등학교를 혁신학교로 지정되도록 힘쓰셨고 방과후 학교를 활성화 시키며, 공교육과 온마을이 함께하는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자연히 그로 인한 일자리 창출도 되어 마을어르신들이 센터에서, 귀촌한 분들이 방과후 학교에서 강사, 도우미등으로 일하게 되었고, 그 외에도 제빵이라던지, 목공부분을 마을기업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시키려 지금도 노력중이라고 하시니 대리마을은 앞으로도 점점 활기차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안학교도 많이 쫓아다니면서 보셨다는 선생님은 공교육의 틀 안에서 가슴뛰는 교육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흔적과 자부심이 그대로 들어나는 발표였습니다.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세 번째는 예천 시골살이 아이들의 이현숙 선생님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마을형, 센터형 어떤것이 더 좋다라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과 상황에 더 적합한 것이 있는 것 같고, 그것을 찾기 위해 농가 연합형, 부모참여형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셨고, 지금도 하시고 계신 중이라 합니다.

 예천에서는 센터형을 기본으로 하며 맛보기 캠프때 숙박농가로 배정이 되는데 2학기 부터 이를 늘릴 예정이며 마을에서도 산촌유학이 마을살리기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 큰 성과인 듯 합니다. 

산촌유학의 사회적 의미는 아이들이 센터와 농가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아줌마 아저씨와 짧은 시간이지만(잠자고 아침먹고) 시골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시골살이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것이란 자연스러운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칭 춘천별빛의 비주얼 담당 윤요왕 선생님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이 다 다르듯 농가마다 특색이 있는데 이것이 딜레마이자, 장점이라고 하시며 다양성만 있고 일치가 없다면 오류에 빠질거라 생각하고 있고, 일치에 대한 규명이 완성 되가는 형태를 찾으면 지속가능할 거 라고 하셨습니다. 

네 분의 발표가 모두 끝나고 자유 질문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나와 매형이 귀촌을 꿈꾸고 2돌 된 조카가 있는데, 아이와 함께 살고 싶어하는데 연고도 없고 농촌에 가면 일자리가 많다지만 구체적으로 해야하는지 어른들이 삶을 어떻게 푸는지 걱정이 되고  정말 일반적인 어른이라면 농촌에서 적응 할 수 있는지,, 어른들이 삶이 연계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질문이 있었고

 

이에 대해 귀촌해서 뭐해먹고 살지? 란 질문대신 얼마면 살 수 있을까로 질문을 바꾸란 대답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도시에서 살던 방식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귀촌을 하는것이 아닌 소비의 형태부터 점검하는 노력 필요하겠죠. 

더불어 아이들 따라 어른이 오는 경우도 많은데, 산촌유학을 통해서 잘 귀촌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것, 대리사례에서 방과 후 교육 사업을 하는 회사를 만드는 것도 좋은 모델이 될 수 있겠고, 산촌유학을 하면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서 그곳의 귀촌자들이 교육 사업을 펼치고, 다른 여러 가지 활동을 꿈꿀 수 있게 하여 어른들을 위한 산촌유학 쪽도 사례를 모으고 길을 찾아도 필요하겠다눈 생각이 들었답니다.

너무 앞서간 이야기들 이여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질문, 초등학생은 서류 한 장만으로 이동이 쉬운데 중학생은 어떤지에 대한 질문등 여러가지 궁굼했던 점들을 들어보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고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쉬는 시간 후에는 모두 얼굴을 볼 수 있도록 자리배치부터 다시 하였습니다. 둥글게 앉으니 분위기도 한결 부드러워 진 걸 느낄 수 있습니다.  2부 순서에서는 누구라고 할 거 없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누구나 대답할 수 있는 열린 자리였는데 윤요왕 선생님의 농업은 살아날 수 있어도 농촌은 붕괴될 수 있다는발언에 공감이 가는 게 농촌이 살라면 사람이 있어야 하고 돌아가는 분 다음에 젊은 사람이 들어오는 기제가 필요한 데  그걸로 산촌유학이 의미가 있다란 의견으로 모아졌지만 이에 관해 한 편으론 산촌유학 활동이 일자리로 선점되는 것은  대단히 조심스럽게 되는 일이고, 인간은 기본적으로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의미 있는 일을 할 때 행복 할 수 있는데 그런 선한의지로 이 일이 제안이 된다면 괜찮지만, 직업으로 제안된다면 위험할 수 있겠다. 대안학교로 교사가 직업으로 제안이 되면서 그렇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조심스러운 부분을 짚어보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선한 의지를 지원해 줄 수 있는 마음의 불쏘시게가 꺼지지 않게 하려는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겠다. 돈이 투입되고, 물량공세를 할 수도 있지만  그 내부와 외부의 지지와 지원을 어떻게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가 오래 갈 수 있는, 행복하게 갈 수 있는 비결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인상깊었습니다.

산촌유학의 시초인 일본 산촌유학이 10년 전의 반도 안 되는 수준의 현상은

첫째 불경기로 비용구조가 높아서 힘들어짐.(자연재해까지 겹침) 둘째 교육적 의미를(아이들 정서적, 살아가는 힘) 실제적으로 높이는 것 책임지지 못해서 랍니다.

우리나라는 10년도 안되었는데 일본과는 다르게 간다고 하는데요 일본은 학교와 센터만 존재하고 마을이 없었다고 하는 점이 그렇다 합니다. 센터는 언덕위에 마을과 고립되어 있었고 마을사람들과 접촉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 안에서 혼자 애를 써야하는 구조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마을이 함께 만들어내는 마을의 공적인 일로 의미를 만들어내는 농촌지역의 교육적 의미, 자연이 가지는 교육적 의미 등이  계속 재생산 되는 구조로 와 있는거 같아 훨씬 지속가능한 모델을 찾아 낸 거라 생각되고 서로 너무 힘들지 않고 농촌도 살리고 사람도 살리면서 지속가능한 모델을 찾은것 같다는 희망적인 이야기도 있었고요.

이야기를 듣는 내내 집과 가족이 떠올라서 괴로우셨다는  제주도가 고향이신 민들레의 부름쌤.  이 일을 하려면 제주도로 돌아가야 하나? 그럼 민들레는 어떻하나? 농담 반 진담반 웃으며 말씀하셨지만  한층 성장하는 기회가 되셨다니 기쁜일입니다.

농가부모 4주차이신 소호의 김정화선생님, 겁도 났지만, 혼자 하지만은 않겠구나. 주변에 센터의 지원과 마을사람도 다같이 아이들을 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결정 가능 했다고 하셨구요. 선생님의 자녀도 한 면만 보다가 유학생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다양한 면을 보게 되겼고 남편분도 반대하시자 막상시작되니 누구보다 많이 도와주신다니 다행입니다.

민들레 현병호 선생님께선  산촌유학을 운동차원에서 하려면 우리끼리 판을 벌이는 것이 아닌  범위를 넘어서 귀농운동본부라던지폭 넓게 연대를 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다.또 지자체, 농림부 등 서울시 교육청 등 흐름을 읽으면서 어떻게 활동할지 현장을  만들지 등 여러 지점에서 짚어 봐야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로운 교육운동을 얘기하는데 명제중 하나가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 였어요. 세상이 학교다. 세상이 배움터다. 누군가의 독점이 아니라 모두가 하는 것이다. 산촌유학이 그 명제를 이어가는 활동이 될 수 있다는 생각. 민들레가 터미널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 사람은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살고 싶어한다.  그런 의미에게 시골에서 아이들에게, 마을에 영향을 미치는 건 가슴 뛰는 일이다. 영향을 미치는 건 말보다는 그 사람의 뒷모습을 보고 누군가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뒷모습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김경옥 선생님의 말씀에 나의 뒷모습은 어떠할 까 생각하며 가슴에 두근거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2012.02.20 17:46

지난 24,5일 울산 소호산촌유학센터에서는 과학창의 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시골에서 즐기는 자연과학수업의 연장으로 별자리 캠프를 가졌습니다.


저녁별이 하늘에 하나, 둘 떠오를 때쯤 우리는 둥글게 모여 앉았습니다. 먼저, 별자리 이름 게임으로 별자리 캠프를 엽니다. 자기의 생일 별자리가 이름이 되어 숫자가 불린 만큼 외치는 게임이었어요. 매일 보는 사이인데도, 안하던 게임을 하니 괜히 어색하여 멋쩍게 웃기만 하였답니다. 그래도 친구들 별자리가 무슨 자리인지 알게 되었어요.


 맛있는 저녁을 먹고 나선 보현산천문대에서 별자리 조현민선생님이 오셨어요. 마치 화면에 빨려 들어가 우주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재미나게 별들 구경을 했답니다. 태양에 가서 지구도 보고, 이 날 천체 망원경으로 볼 은하와 별들을 미리 만나보았어요. 사실 여러 이름들 중에 시리우스라는 익숙한 일등성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지요.

영상을 통해 충분히 별들과 만났을 때쯤, 밖이 깜깜해 졌고, 우리는 너른 들판에 천체 망원경을 놓고 섰습니다. 마치 멋진 천문학자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지구전체가 커다란 천문대인 듯 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E.T성단, 그 유명한 안드로메다, 오천만살 먹어서 젊은 편에 속한다는 좀생이별(플레이아데스 성단) 등을 보았어요. 하나같이 보고나서는 진짜있다!’, ‘우와’, ‘똑같다라고 말했죠. 우주, 그 끝에 끝에 끝엔 아직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 곳이 있다고 하니 신비하기만 하고, 저 반짝이는 별들이 그렇게 나이가 많다니 놀라웠죠.


 열심히 별을 보느라, 몸이 꽁꽁 언 우리들은 안으로 들어가 야광풀을 이용하여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친구들의 재미난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았어요.

 아쉬운 캠프의 첫날밤이 저물고, 친구들은 꿈속에서 우주여행을 했을까요?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신나게 놀기로 했습니다. ‘나로호 에어로켓을 가지고 말이죠.

직접 조립한 에어로켓을 힘껏 밟으면, 에어로켓들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누가 누가 멀리 가나 내기도 하고, 한 곳에 원을 그려 그 안으로 명중시키는 놀이도 하였습니다. 인공위성의 원리도 알아보고, 운동도 되고 재미도 있는 그런 시간이었답니다.

 그러는 사이 아쉬운 별자리 캠프가 벌써 끝나가고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어제 밤부터 연습한 황소자리 신화를 연극으로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자팀, 남자팀으로 나눠 언니오빠, 동생, 형과 역할극을 하면서 황소별자리에 얽힌 이야기를 연극으로 보니 기억에 꼭 남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별과 친구들과 함께한, 12일 캠프를 마쳤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잔다는 것 만으로도 들뜨고 신났었는데, 막상 참여하고 나니 우리도 별처럼 반짝반짝 거리며 행복해졌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2011.01.25 11:18

【2011년 고산산촌유학생 모집안내】

 

“엄마! 여긴 살아있는 PC방이야. 유학 보내줘서 고마워, 사랑해!”

“아빠가 여기 보내준 것이 내겐 아주 큰 선물이야, 행복해!”

“이곳에서 아빠엄마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됐어!”

 

국내에서 처음 시작한 정통성과 신뢰성으로

‘시골살이 어린이공동체’「고산산촌유학센터」와 함께 할

2011년, 7기 유학생 친구를 마중하려 합니다.

 

아이들의 천국같은 곳, 자유와 자발성이 살아나는 해방구,

「고산산촌유학센터」의 사랑과 행복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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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생 계약기간 : 1년 이상 계약방식 (2011년 3월 01일 ~ 2012년 2월 28일)

- 계약기간이 종료되어도 재계약 심사 후 연장신청 가능합니다.

 

※ 모집대상

1. 체험캠프참가자 및 교류학습 1주일 이상 이수한 초등학생,

2. 농촌 및 자연과 어울리는 아이.

3. 학부모 상담 및 공동체생활을 통해 정규생활교사(샘)들의 추천이 있는 자.

 

※ 모집인원 : 약 7명 내외 (충원시 마감예정)

 

※ 모집방식

1. 입소원서 심사 및 현장면접

2. 캠프 참가자 및 체험학습 참가자 우선선발기준 대상

3. 센터 생활교사 추천제 및 전학자 우선선발 계획

 

※ 입주 대상자 선정발표일

                    (1차)선정발표일 : 2011년 2월 14일 (마감일 : 2월 13일) 

                     (2차)선정발표일 : 2011년 2월 21일 (마감일 : 2월20일)

                      

※ 입주일 및 오리엔테이션 : 2011년 3월 1일 (삼일절) 11시 센터입소

※ 상담 및 안내문의 : 063-262-3326, 010-8616-3336, degan@hanmail.net

※ 고산산촌유학센터 주소 :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율곡리 614-1  

Posted by 비회원
2011.01.17 17:57
김춘진의원(민주)이 대표 발의한 법안입니다.
현재 심의중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농산촌유학에 관련된 내용이 어떻게 녹아들어갈지 고민중입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고민해주십시요.

박근덕.

이와 유사한 황동에 대해 서로 알려주십다.
이 법안도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2011.01.13 16:28

1월 12일 김경옥님과 함께 논의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주로 김경옥님이 제안하신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포럼의 주제로 농산촌유학의 중요한 방향성과 현장의 고민을 풀고자 하는 활동이 되어야 한다.

우선, 운동성을 중심으로 축을 잡아야 할 듯. 현장에 계신 분들이 운동으로 합류했는데, 현장 활동으로 이에 대해 정검하고 나누면서 다져가야 합니다. 운동성을 교육, 지역 등등 다 포함되겠죠.
현장에서는  농산촌유학의 목표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현장에서의 이해관계의 고리를 함께 풀어가야 합니다.

이번 포럼의 내용으로는 <모범적 모델의 발굴>을 보고 싶은데, 특히 한국에서의 지속가능하고 운동성있는 모델이 구성되었으면 합니다. 일본의 경우,  소다테루가이라는 조직이 있어서 이를 중심으로 운동성, 프로그램 개발, 지자체와의 협력 등을 풀어가면서 센터형(센터중심형)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성했습니다. 센터가 중심이 되고 주변 농가에는 협력관계를 만들면서 참여를 쉽게 가볍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는 상황이 다르다고 봅니다. 지역 농가의 경우, 귀농/귀촌인들이 주축이 되어 농가의 역량이 높고, 운동성도 뛰어납니다. 일본과 다른 점이죠. 그러므로, 농가형의 지속가능한 모습 구성이 가능하고 의미있다고 봅니다. 센터나 농가형 다 장, 단점이 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시스템이 무엇일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농가형의 경우 프로그램이라는 부담을 줄이고 돌봄 중심, 지역과의 협력이라는 성격으로 강조하고 알려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가치도 아주 소중한 것이고 의미있는 것이므로, 이를 알려나가면 되리라 봅니다. 민들레와 생태산촌등이 알려나가면 될 것으로 봅니다. 돌봄을 좀 더 들여다 보면, 건강한 먹거리, 주택및 생활 공간 등 생활하고 살아가는 과정에서의 건강함의 회복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부담은 지역 학교와 협력하여 지역학교 중심으로 풀어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울산이나 예천, 정읍 등에서 구성되고 있는 농가드리 모여 진행하는 모습에서 여러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러한 농가형의 지속가능성, 운동성을 위해 필요한 요소 파악하여야 합니다. 관련 법률, 지원 시스템, 지지체 조례 등이 논의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여, 1회
포럼 제목(주제)로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 한국형 지속가능한 농산촌 유학  또는
   농산촌유학운동, 한국사회에서의 지속가능한 모델은?

포럼 발표및 논의의 축으로 10여명의 핵심참가자 (현장에서 5명 정도)로 하고,
전체 포럼은 열어두되, 논의의 축은 잃지 않도록 진행하면 어떨지.

발표 내용으로는
1) 농산촌유학에 대한 제도적 토대구성에 대하여
    소규모학교 지원법안  : 유경선 (김춘진의원 보좌관, 법안 관련)
2) 농산촌유학 지원을 위한 지자체 조례안 구성

: 이런 내용을 다루면서 유학생 전입의 문제 등도 다룰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기타 사항으로 
농산촌유학 현장이 정부의 지원을 받기 위해 "법적 인격체"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센터형과는 다르게 농가형의 경우, 이러한 자격을 갖추기 쉽지 않다는 현실가 그러는 것이 효과적일까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대안교육쪽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있었는데, 이를 다른 방식으로 해결했다고 합니다. 교육부의 경우, 미인가 대안교육 현장들을 지원하는 틀로, 대안교육연대를 통해 지원합니다. 심의 및 지원 실무 등 내용과 형식의 완결성을 연대가 지원하는 형식입니다. 또 다른 예로는 서울시가 미인가시설을  지원하는 방식인데, 하자센터내에 있는 서울시 대안교육센터를 통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현장에게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농림부의 경우, 이러한 경험이 적어서 부담을 느끼겠지만 이러한 방식이 효과적일 것으로 봅니다.

대략 정리해 보았습니다.

의견 주시기 바라며, 일정상 2월 초순경에 진행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2011.01.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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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2011.01.13 13:48

농촌유학네트워크 준비위 회의록

2010. 10. 29. 회의

 

참가자 : 김경옥, 김수환, 박근덕, 윤여진, 이근행, 하태욱, 함원신

장소: 민들레출판사

정리: 박근덕

 

* 특별히 서기를 두지 않고, 각자 기록한 것을 취합한 것으로 빠트려진 부분이나 잘 못 기록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리한 본 기록의 목적은 서로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초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1. 최근 상황

- 20101210일 워크샵 : 교과부와 농림부가 같이 테이블을 만들고 싶어서 농어촌공사에서 기획한 워크샵

- 농촌유학이 갖는 큰 담론을 우리는 말해야 한다. 다들 열매 따먹기에 급급한 상황이다. 그런 것보다 우리는 큰 그림을 그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협의회에서도 개별지원을 거부하고 돈 받지 말자로 의견 모았다. 토양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곳으로 지원도 모아보자 하는 이야기를 제안했다.(함원신)

- 현재 시점에서 산촌유학 또는 농촌유학의 필요한 역할, 고민거리를 제공해주는 것 같아서 김경옥이 같이 하면 좋겠다. (박근덕)

- 산촌유학에는 담론이 없다.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마다의 이해를 가지고 있다. 자기 맘대로 이해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해석하더라.(하태욱)

 

2.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네트워크라는 이름보다는 포럼이 낫겠다.

- 운동으로서의 산촌유학을 만들어가려는 시도는 필요하다.

- 담론을 논의하고, 철학을 만들어 그 철학 속에서 같이 실천해나가는 흐름을 만들었으면 한다.

- 센터가 기숙 중심으로 되면서 문제가 생겼다. 그런 문제 상황을 분석하고 해답을 찾아야 하는데, 이런 작업은 개별 현장이 해내기엔 힘들다.(김수환)

- 저소득층,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대안을 찾는 것등의 기능에서 포럼이라는 모양이 적합할까?

- 대안교육 쪽은 참여하는 아이들이나 부모나 교사들이나 기간도 장기간이고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들고, 제도와는 관계없이 시작했다. 이후 제도화되기도 했고,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다. 산촌유학은 애초부터 전제가 몇 사람들의 깊이 있는 심화된 방향을 추구하기보다 애초부터 제도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전제로 시작했다.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 제도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견인해내고 활동해낼 것인가, 지역사회와의 만남을 어떻게 풀 것인가가 항상 따라다닌다. 그게 드러날 수밖에 없다. 이 점을 운동의 핵심 고리로 가져가는 것은 필연적이다.(이근행)

 

3. 포럼 운영의 개요

- 주관 : 생태산촌만들기

- 일정 : 격월로

- 내용 :

-> 폭 넓은 주제로 갔으면 좋겠다. 산촌유학에 한정된 주제가 아니라 교육과 연관된 다양한 주제로 접근하면 좋겠다. ) 작은 학교 폐교에 대해

-> 지역사회와의 문제, 학교와의 문제 등

-> 생태교육의 거점으로서의 산촌유학 현장

-> 기촌적인 논의가 있었으면 한다. 왜 산촌유학을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학부모는 왜 보내는지, 뭘 기대하는지, 보냈더니 뭐가 좋고 뭐가 안 좋은지, 전국에 20개가 있으면 그 현황은? 이러한 경험나누기를 통해서 논의의 시작점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하태욱)

->

- 핵심멤버(기획단?) : 이번 회의에 참석해주신 분들이 빠르고 빈번한 피드백을 주어야 한다. 우선 이러한 피드백과 연결고리가 되어주심으로서 내용을 제대로 채울 수 있다.

 

---------이상 김경옥님이 정리한 내용 --------

- 대안교육에서의 모습을 통해 볼 수 있는데, 대안교육은 (대안학교 교장만이 아닌) 대안학교교사(활동가)를 중심으로 구성한 대안교육연대가 중요한 축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구성으로 대안교육의 담론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야기 나누면서 축을 잡았다. 제도권내의 대안학교장들의 모임인 대안학교협의회와는 구별되는 지점이 있다. 이는 정부의 지원등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는데, 이러한 지원이 줄어들자 활동이 거의 없다. 산촌유학도 이런 점에도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본다. (김경옥)

 

- 포럼과 함께 정책연구 기능이 필요한데, 포럼을 진행하면서 이러한 역량과 기능을 키위가야 한다.

 

- 주제에 대해

-> 산촌유학과 지역활성화, 귀농/귀촌 연계 등

-> 지역 교육의 현실

-> 산촌유학의 운동성은 무엇인가?

-> 폐교 정책의 지역(농촌) 파괴 효과

-> 현장에서 시급히 고쳐야 할 관련 제도 (위장 전입 등)

-> 사회 보편적 서비스로서의 산촌유학을 위하여

 

- 포럼의 운영은 최소 비용으로 운영하도록 하자. 무료 및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김경옥), 관련 제원 확보는 생태산촌에서 알아보는 것도. (함원신)

------------이상 박근덕이 추가 정리 (위와 겹친 부분 제외함) ---------

 

* 관련 일정

- 1210~12/ 천안상록리조트 / 농촌유학 활동가 양성과정

- 김경옥님 전문가 강의로 참석 예정

 

* 대안교육 운동

- 대안학교협의회(현장의 이해를 조정하고 협의함) vs 대안교육연대(교육 담론, 운동성)

- 대안교육연대는 운동 중심이고 활동가 중심이지 현장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였음.

 

* 조직 구성

- 네트워크 -> 포럼 : 요즘에는 네트워크라는 단체명도 많다. 하나의 조직보다는 연대체의 성격이 강함.

- 생태산촌의 역할 : 코디네이터

- 하지만, 정책 및 제도 마련 및 제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하는 역할(싱크탱크)도 필요함.

- 싱크탱크 + 현장이 신뢰와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네트워크가 구성되어야 함.

 

* 산촌유학의 현장이 너무 다양하고, 차이를 넘어 지향점도 다른 부분이 많이 있음. 산촌유학에 대한 담론이 있는가? -> 현재는 없다고 봄.

 

* 대안학교와는 다르게 산촌유학은 제도(공교육, 학교) 와 지역사회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들의 연결지점을 잘 만들어나가고 견인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을 보편화하는 것이 지금의 운동임.

 

* 포럼 운영

- 주제 : 폭넓게 시작하였으면 함.

폐교가 농촌사회에 미치는 영향

기초적인 것에서 시작하자 : 산촌유학을 왜 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부모는 왜 보내는지, 무엇을 기대하는 지, 보낸 결과는 어떠한지.. -> 아카이브를 쌓자 : 정책, 제도, 운동으로 제안하기 위한 바탕이 될 수 있음.

- 형식 : 격월 1

-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피드백 요청

- 예산 최소화하였으면 함.

* 소규모학교활성화법안 : 민주당 김춘진 위원(유경선 보좌관) -> 산촌유학의 행정적인 절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음.

--------------------이상 윤여진님이 기록한 내용임. -------------

Posted by 비회원